ios11 아이폰 용량늘리기 및 안쓰는어플 자동삭제 쉬운방법

아이폰 쓰다보면 용량이 적거나 필요없는 앱들로 관리가 힘들어질때가 있습니다. ios11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였는데요 바로 잘 사용하지 않는 어플을 알아서 삭제해주거나 제거해서 용량을 늘리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이것이 어플을 삭제한다고 모든 데이터가 지워지는 방식이 아니라 데이터는 어플을 다시 다운받으면 그대로 복원이 됩니다. 정말 획기적인 기능인듯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하드웨어적인 기능보다는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기능들의 개발로 인해 사용자가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고민하는 회사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철학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듯합니다.

사진보시고 차례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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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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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저장공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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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앱 없애기 활성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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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되었어요. 다시 비활성화 시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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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및appstore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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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않는앱 없애기 클릭 비활성화(회색) 시키시면 자동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밑에는 활성화 시킨후 저장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어플을 수동으로 앱을 제거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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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없애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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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없애기 하면 408메가용량을 차지 하던어플이 이젠1메가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바탕화면 아이콘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어플이름옆에 보면 구름 모양이 있습니다. 이어플은 언제든지 다시 사용하고 싶으면 다시 클릭하면 바로 다운르드 되어 다시 사용가능하다는 표시입니다. 물론 그전의 문서나 데이터도 같이 복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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